▶ 오키나와 본토 서해안의 부세나가 내려다보이는 기세골프 & 리조트는 바다에 접한 오션 코스와 조용하고 신비로운 우즈 코스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.
▶ 2002년 G20 재무장관회의가 열렸던 리조트와 인접해 경치와 시설 모두 빼어납니다.
▶ 2007년에는 일본 PGA 챔피언십 대회도 열었습니다.
▶ 긴장감이 감도는 산악지형의 우드(wood)코스와 경치가 일품인 해안의 오션(ocean)코스로 나뉩니다.
▶ 코스 콘셉트는 국내의 남촌CC와 흡사하다. 그린에 숨은 굴곡이 있어 내리막이나 사이드라인이 걸리면 자칫 스리퍼트가 나옵니다. 생각만큼 점수가 잘 나지 않는 코스.
▶ 유노 부지배인은 “카트를 타고 직접 페어웨이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게 큰 장점”이라며 “바다 염분에 잘 견디고 복원력이 뛰어난 남아프리카산 잔디를 3년여간 품종 개량해 심은 덕분”이라고~
▶ 무더위에 카트를 타고 페어웨이를 누비는 건 큰 장점입니다.
▶클럽안내
-코스 규모: 18 Holes / 72 Par / 7215 yar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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